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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콘서트로 만난다…마이클 리, 한지상·윤형렬·차지연·박강현, 정선아·장은아 등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 | 더뮤지컬DB | 사진제공 | 블루스테이지 2020-01-20 6,526
블루스테이지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 중 하나로 2018년 선보인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작품을 재구성해 한 편의 공연 같은 뮤지컬 콘서트로 탄생시킨 ‘스테이지 콘서트’를 시리즈로 선보인다.



두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콘서트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다.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해 50여 년 가까이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사랑받아온 록 뮤지컬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 동안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로 특별하게 재탄생한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예수의 마지막 7일 간 행적을 담은 뮤지컬로, 2015년 공연 이후 많은 관객들이 다시 공연하기를 바라는 뮤지컬로 손꼽아 왔다. 서곡부터 마지막 커튼콜까지 음악의 힘으로만 이끌어가는 성스루 뮤지컬이다. 연출 이지나, 편곡 정재일, 음악감독 김성수 등 유명 크리에이티브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뮤지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인 창작진들이 함께해 단순한 갈라 콘서트를 넘어서 실제 공연 퀄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의 아들로 성스러운 면모와 인간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지저스 역은 마이클 리가 맡는다. 그의 인생 캐릭터로 꼽히는 배역 중 하나다.



지저스의 제자로 스승을 향한 존경을 넘어 배반을 택한 유다 역으로 한지상, 윤형렬, 차지연, 박강현이 출연한다.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한지상과 특유의 음색과 감정표현으로 인정받은 윤형렬은 지난 공연에서 유다 역으로 출연하며 열연했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장르뿐만 아니라 성별의 경계도 무너뜨린 차지연은 오랜만에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신예에서 대세로 성장한 박강현도 새로운 유다로 분한다



지저스에게 유일하게 안식을 주는 존재 마리아 역으로 믿고 보는 배우 정선아와 다양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장은아가 다시 참여한다.

지저스에게 시련을 주는 유대 총독 빌라도 역으로 베테랑 배우 김태한과 지현준이 출연한다. 환락을 즐기는 식민지의 왕 헤롯으로 세계 첫 여자 헤롯을 연기했던 김영주와 <아이다>에서 메렙 역으로 출연 중인 유승엽이 참여한다.

시몬 역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최종선과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는 박유겸이 무대에 오른다.

마이클리, 한지상, 차지연, 윤형렬, 박강현, 정선아, 장은아 등이 출연하는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2월 28일 오후 8시, 2월 29일 오후 3시, 7시, 3월 1일 오후 3시에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1월 29일 인터파크 티켓, LG아트센터에서 총 4회차의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9만 원, B석 6만 원

한편, 블루스테이지는 <스테이지 콘서트> 세 번째 작품으로 <프리실라>를 예고하며, 앞으로 지속할 콘서트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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