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캣츠> VIP석 티켓 1매와 40주년 에디션 3종으로 구성되었다. 에디션 3종은 기념 우표, 틴케이스, 스페셜 티켓이다. 오직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패키지는 4백 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기념 우표는 40주년 스페셜 이미지를 포함해 주요 젤리클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디자인으로 총 14매로 구성되었다. 틴케이스는 1981년 초연부터 사용된 <캣츠>의 심볼 ‘캣츠 아이’로 디자인되었다. 스페셜 티켓은 플라스틱 재질로 공연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는 소장용 티켓이다.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전 예매처에서 7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9월 9일(수)부터 10월 4일(일) 공연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VIP석 티켓 가격과 동일한 정가 16만 원이다. 예매 시 ‘40주년 에디션 패키지’ 권종을 선택하면 된다. 티켓 봉투에 들어 있는 에디션 교환권을 공연장 MD 부스에서 교환해 수령하면 된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오늘(23일) 오후 2시 첫 티켓 오픈 예정이다. 7월 28일까지 조기예매 시 최대 20%(BC카드 결제 한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북, 샤롯데씨어터,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옥션, 티켓 11번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캣츠> 공식 SNS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캣츠>는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관객과 출연진,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방지침을 이행하며 철저한 방역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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